사조그룹은 지난해 4월 아동복지후원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협약식을 통해 '스쿨존' 브랜드 제품과 굿바이(GOOD_BUY) 캠페인 참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가정아동 돕는데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굿바이(Good buy)'캠페인은 '착한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상자 위의 빨간 하트' 디자인의 굿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수익금 일부 또는 전액이 기부된다.
이날 사조그룹과 굿네이버스는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2009년 한해 동안 사조그룹이 준비한 3000만원 상당의 수익금과 제품을 굿네이버스측에 전달하고, 2010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식도 진행한다.
이와함께 1월 중 5000만원 상당의 자사제품인 해표김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사조해표 이인우 대표이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그룹 정신을 살려 밥을 굶는 저소득가정아동을 돕고 있다"면서 "힘든 시기일수록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더 큰 관심과 격려의 필요성을 공감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