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지속되면서 농가들이 오렌지 묘목들의 냉해 상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BOT)에서 거래된 냉장건조 오렌지주스(FCOJ) 선물 3월물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3.9% 상승한 파운드당 1.37달러를 기록했다.
이미 주말 한파로 오렌지 농가들은 과실의 냉해 피해를 보고하고 있지만 전날에도 플로리다 대부분의 지역의 기온이 섭씨 20도를 밑돌면서 잎과 가지 등 묘목에 대한 추가 피해도 보고되고 있다.
특히 잎과 가지의 피해는 다음해 작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농가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