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D(Investor's Business Daily)와 TIPP가 발표하는 경제낙관지수가 지난 달 46.8로 7월이후 최저 수준을 보인 뒤 한달만에 다시 48.8로 상승했다.
지난 11월 수치는 47.9를, 10월은 48.7을 기록했었다.
경제 회복과 고용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뉴욕증시 강세로 다소 수그러든데 따른 것이다.
경제낙관지수가 50 이상이면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고, 50 이하면 부정적 시각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월 수치는 12개월 평균치 48.3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준이며,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가 시작된 2007년 12월의 44.4에 비해서는 4.4포인트 높은 것이다.
TIPP의 라가반 마유르 대표는 "뉴욕증시가 반등한데다 최악의 침체는 지났다는 안도감이 소비자 신뢰를 개선시킨 것 같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막대한 경기부양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백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등 고용시장 상황이 소비자 신뢰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개월 경제전망 지수는 10.9%가 상승한 5.18을 기록하며 2007년 12월대비 19.7%나 올랐다.
IBD/TIPP는 매달 첫째주에 90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경제낙관지수를 산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