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LG화학은 공급 계약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를 통해 ▲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시장 확대에 대한 의지 ▲ LG화학의 이차전지 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재철 연구원은 "이미 Ford에는 Sanyo가 HEV용 니켈수소전지를, JCS(Johnson Controls-Saft)가 2010년 전기차 밴 모델로의 이차전지 공급이 확정됐다"며 "LG화학이 공급하게 된다면 2011년 모델인 Focus에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시작해 제네바, 상해 모터쇼로 이차전지 모멘텀이 지속 유효할 것"이라며 "3월 중국 전인대에서 중국의 전기차 확대 정책 모멘텀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