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학 연구원은 "향후 본격적인 조선사들의 수주 모멘텀은 하반기 이후에나 가능으로 신조선가 상승 반전도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결국 현 시점 해양, 플랜트 등 비조선 부문에서의 대외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 조선사 중심으로 주가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조선: 조선사별 주가 차별화 전망. 현대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 추가 상승여력 확보
-지난주 주가 급등세를 설명할 수 있는 충분한 호재는 나타나지 못한 상황. 신조선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선박 발주도 일부 경쟁력 있는 조선사에 한정. 2011년 하반기 이후 조선사의 영업실적 약화 전망
- 향후 본격적인 조선사들의 수주 모멘텀은 하반기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 신조선가 상승 반전도 아직은 시기상조. 결국 현 시점 해양, 플랜트 등 비조선 부문에서의 대외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 조선사 중심으로 접근. 조선사별 주가 차별화 예상. 현대중공업(Buy 유지, TP 240,000원) 및 대우조선해양(Buy 유지, TP 23,000원)의 호조세가 두드러질 전망. 반면 조선사업만을 영위하는 조선사들은 주가의 추가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
- 세계 신조선가는 2010년에 들어와서도 추가 하락세 기록. 1월 8일 클락슨 신조선가 Index는 2주전 대비 1p 하락한 137p. 개별 선가도 총 12개 선형 중 4개 하락. 저가 수주경쟁이 나타나면서 선가가 추가 하락 전망. 클락슨 신조선가 Index는 1분기에 130p대 초반까지 하락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