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조선 업종의 강세는 지수가 특정 업종 주도로 전고점 근처에 도달하면서 과열 부담을 피해가기 위한 가치주 찾기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연구원은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비농업고용지표가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성장보다 가치에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번 주에도 시장 및 과거평균대비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낮은 업종이 시장수익률을 웃돌고 이들 주도로 전고점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이런 맥락에서 이익 성장률과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고려했을 때 시장평균대비 저평가돼있는 조선과 자동차, 석유정제, 통신 등과 같은 업종의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