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키 부총재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개인 저축률이 높고 투자자들의 일본 국채 매입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현재 국내총생산(GDP)대비 200%에 육박해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일본의 공공 부채가 당장 위험한 요소는 아니라는 의견을 밝혔다.
립스키 부총재는 다만 "경제 회복을 위해 일본 정부는 세제를 개혁하고 지출을 줄여 국가 재정상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한편 립스키 부총재는 "앞으로도 수출이 일본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겠지만 점차 수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개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개혁이 없이는 2007년에 1.75% 수준이던 일본의 잠재 성장률은 1%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