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 라스베이거스=신동진 기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0'에 참석해 삼성전자의 신수종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나타냈다.
이날 이 전 회장은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바이오시밀러, 헬스케어 등에 대한 신수종 사업에 대해 "아직 멀었다"며 갈길이 멀다는 뜻을 비췄다.
이 전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삼성이 앞으로 신수종 사업에 대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이 전 회장은 앞으로 중점이 될 사업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나도 연구하고 각사에 있는 R&D팀도 공부해 이러한 것들이 모이려면 몇년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에서 정신을 좀 차려야 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그는 경영복귀에 대해선 "아직 멀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