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이번주 시장금리가 국고채 3년물 4.25~4.40%, 5년물 4.75~4.95% 범위에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내 기준금리 인상이 어렵다는 관측도 있지만 내달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다는 것이 양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양 애널리스트는 "통화정책방향 문구 변화, 말보다는 행동을 강조한 점이 근거"라면서도 "다만 2~3월 단발성 금리 인상에 그칠 것이란 점에서 단기물보다 중장기물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예대율 이슈로 인해 2월초까지 4%후반대의 특판예금 유치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단기금리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양 애널리스트는 "2002년 단발성 기준금리 인상을 했던 때나, 2004년 미국과 달리 한국은 타이밍을 놓쳤던 때에 중장기물 금리 하락 속도가 단기물보다 빨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특히 장단기 스프레드는 외인 자금 때문인지 기준금리 인상을 못해서 주택가격이 오를 때보다 환율이 하락해서 기준금리 인상을 못할 때 더 민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음주 월요일 국고채 5년물 입찰이 끝난이후에도 환율 하락이 지속된다면 중장기물 금리의 하락세는 더 탄력을 받을 것이란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