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는 10일 자사가 후원하고 ‘사랑의 바이올린’(대표 최혜정)이 주최하는 ‘제 3회 비씨카드와 함께하는 사랑의 바이올린 음악회’가 지난 9일(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사랑의 바이올린은 서울시, 미국 캘리포니아주정부, 호주에 등록된 비영리단체(NPO)로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으나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동들에게 바이올린을 무료로 제공하고 바이올린을 전공한 교육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무료로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2006년부터 기업의 메세나 활동의 하나로 사랑의 바이올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이러한 후원에 힘입어 사랑의 바이올린은 아동들을 위한 바이올린 구입, 여름시즌 정기 바이올린 음악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연마했던 기량을 선보이는 사랑의 바이올린 정기 음악회를 2008년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세번째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
사랑의 바이올린의 홍보대사인 VJ 이기상씨의 사회로 진행된 사랑의 바이올린 음악회는 후원 아동의 독주 연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강동석 연세대 교수가 열정적인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음악회는 사랑의 바이올린이 후원하는 아동 150명과 바이올린 전공 교육 자원봉사자 30명, 비씨카드 자원봉사자 15명 등 약 200명의 행사 참여자와 일반관람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