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이폰이 11월 말 정식 출시 후 불과 42일만에 거둔 성과로 김우식 KT고객부문 사장이 지난해 11월 예측한 아이폰 판매 목표 50만대를 불과 두달도 안 된 시점에서 절반가량 소환한 셈이다.
특히 역대 스마트폰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옴니아2의 일일 개통량이 아이폰을 넘어섰다고 자신하고 있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 5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2월 중순부터 옴니아2의 개통량이 아이폰을 추월하기 시작했다”면서 “아이폰 판매열풍은 아이폰에 지난친 관심을 갖는 극성스런 네티즌 때문”이라고 밝혔따.
현재 삼성전자에서 지난해 10월 출시한 T옴니아2를 비롯한 옴니아2 시리즈를 모두 합산하면 약 20만대 판매된 상황이다.
과연 아이폰의 기록 경신 행진을 옴니아2가 추적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