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장기물은 공급 확대 및 공급 확대에 따른 인플레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단기물 수익률은 하락한 반면 장기물 수익률은 상승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27분 현재 기준물인 10년물은 01/32포인트 떨어지며 수익률은 0.006%P 오른 3.8336%를 가리키고 있다.
30년물은 16/32포인트 하락하며 수익률은 0.033%P 올라 4.7181%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2년물은 04/32포인트 상승하며 수익률은 0.06%P 하락한 0.9676%를 나타내고 있다. 5년물 역시 04/32 포인트 오르며 수익률은 0.03%P 내린 2.5828%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경기회복을 위해 세금공제 및 새로운 부양조치를 논의할 것이라는 뉴스에 장기물에 대한 공급 확대 우려는 더욱 확산되는 모습였다.
한편 미 노동부가 이날 12월 일자리가 8만5000개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단기물은 강세를 보였다.
기대에 못미친 고용지표는 미국의 경제회복세가 취약, 연방준비제도가 앞으로 상당 기간 저금리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일반적 견해를 더욱 강화시켰다.
제프리스 앤 캄퍼니 이코노미스트 워드 매카시는 "FRB는 앞으로 상당 기간 아무런 변화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금리 선물은 강세를 보였다. 이는 투자자들이 FRB의 금리인상 위험을 낮춰잡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이 예상하는 금년 8월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12월 고용지표 발표 이전의 약 80% 에서 60% 이하로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