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바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23억달러 규모의 세제혜택안을 밝히면서 미국이 고용 확대를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동부는 12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전문가들의 보합세 전망과 달리 8만5000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10.0%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고용확대를 위해 183개 클린 에너지 기업들에 대한 23억달러 규모의 세제 혜택 지원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가장 실업률이 높은 미시간주가 큰 혜택을 받게됐으며, 업종별로는 태양전지 관련업체 등 친환경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지원안이 중산층을 위한 것이며, 친환경과 함께 1만7000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