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보다 7.14% 오른 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전일 공장가동률 회복과 글로벌 재고 감소 등 각종 경영지표 호전으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해 파업 당시 50% 수준이던 공장 가동률이 작년 10월부터 최근까지 100%까지 올랐다며 오는 1분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5월부터 꾸준히 재고를 줄여 1400만여개에 달하던 글로벌 재고를 최근에는 900만개 이하로 낮추는 등 적정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강도높은 원가 구조 조정을 통해 제조 원가 감소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각종 경영지표 호전으로 올해 1분기부터는 영업이익 측면에서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되고 있다"며 "워크아웃을 통해 유동성 부족이 해결되면 재무구조도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