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니그 총재는 이날 캔사스시티에서 열린 한 경제 컨퍼런스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만약 제때 긴축정책을 펴지 못하고 너무 오래 기다릴 경우 다음 위기의 씨앗들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호니그 통재는 우선 미국 경제가 회복의 초기 단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고용시장 상황은 안정되기 시작했으며 주택시장도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의 GDP 성장률이 적어도 올해는 3%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호니그 총재는 이어 단기 인플레이션 위험은 적은 편이라고 덧붙이고, 그러나 실업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금리와 관련해서는 "과도하게 오랜기간 저금리를 유지할 경우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종류의 잘못된 자산 분배나 변동성 확대, 높은 인플레이션, 고실업률 사태가 야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급격히 늘어난 연방정부의 적자는 잘 조절되고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니그 총재는 마지막으로 현재 연준이 직면한 통화정책 도전은 금융시장을 지지하고 금리 목표치를 정상화할 수 있는 출구전략을 마련, 실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연방기금금리의 정상적인 수준은 아마도 3.5%에서 4.5% 사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