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혹한에 따른 수요 기대감은 여전해 유가가 잘 받쳐지는 모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뉴욕시간 오전 10시31분 현재 38센트, 0.46% 하락한 배럴당 82.81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82.26달러~83.36달러.
트레디션 에너지의 애디슨 암스트롱 분석가는 "원유와 정제유가 글로벌 증시 약세와 달러 강세로 하락했다"고 지적하고 "특히 중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 둔화가 결국 상품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유가가 압력받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중앙은행은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증권에 대한 금리를 깜짝 인상해 시장을 놀라게했다.
또 달러는 신임 일본 재무상의 추가 엔 약세 선호 발언으로 엔화에 대해 4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같은 달러/엔 강세가 전반적인 달러 강세 분위기를 지지했다.
한편 미 북동부지역의 혹한이 원유와 난방유 수요 기대감을 계속 유지시키며 추가 하락세를 제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