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는 지난 주(1월 2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3만 4000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의 43만 3000건(수정치)에서 1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4만7000건으로의 증가를 예상했던 로이터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필 올란도, 페더레이티드 인베스터스(뉴욕) 수석 증권시장 전략가
"오늘 지표를 사랑한다. 이번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했던 것보다 5000건 정도 적다. 계속실업수당 청구 숫자는 계속 감소해 480만건까지 줄어들었다. 내일 발표되는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최소한 보합은 될 것임을 보여준다. 어쩌면 일자리가 증가세로 돌아섰을 수도 있다. 우리는 일자리가 5만개 정도 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만일 내일 고용시장이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세를 보이거나 약간 증가세로 나타난다면 우리는 그것을 발판 삼아 질주할 것으로 생각한다."
▶윌리엄 라킨, 캐벗 머니 매니지먼트(보스턴) 포트폴리오 매니저
"실업수당청구건수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중요하다. 모든 사람들이 내일 발표되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예상하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내일 지표는 시장을 움직이는 커다란 요인이 될 것이다. 양호한 고용지표는 미국채 가격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95%~4%를 오갈 것으로 예상한다."
▶피터 단토니오,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직전주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새해가 막 시작된 1월 2일 주간이 노동부가 계절조정을 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라는 점에서 놀라운 일은 아니다. 계속 실업수당청구 건수는 아주 크게 감소했고 계속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실업수당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
▶톰 포첼리, RBC 캐피털 마켓(뉴욕) 선임 이코노미스트
"예상보다 좋다. 모든 사람들이 내일 고용지표에 정말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발표된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내일 지표와는 관계가 없다. 연장수당(extended benefits) 청구건수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음을 염려해야 한다. 계속수당과 연장수당은 아직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계속 및 연장수당 청구건수가 아직 많긴 하지만 내일 고용지표는 약간의 증가를 예상한다. 계속 및 연장수당 청구가 줄어들기 전까지 고용시장에서의 큰 폭 증가는 기대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