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는 FSB 24개 회원국의 금융정책당국 및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 국제기준 제정기구의 최고책임자가 참석해 G20 정상들이 합의한 금융개혁 권고안에 대한 이행상황을 중간 점검한다.
또한 FSB차원의 금융개혁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의제는 △금융부분 원상회복전략 및 개혁속도 △은행 자본규제 강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의 도덕적 해이 축소 △FSB 보상원칙의 이행 강화 및 금융상품에 대한 회계기준 개선 등이다.
진 위원장은 올해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금융규제 개혁 관련 예상이슈를 소개하고, 국제적 공조를 통해 신흥국들을 위한 글로벌 금융안전망(Global Financial Safety Net) 마련의 필요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G20 재무장관회의 개최 직전에 열리는 10월과 11월 FSB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진 위원장은 영국 FSA의 Turner 의장을 만나, 양국간에 ‘금융감독관련 정보교환 MOU’ 수정안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도출하고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