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가 좀 더 하락하기를 바란다는 간 나오토 일본 재무상의 발언이 엔화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호주달러는 예상보다 강력한 소매판매 지표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시간 오후 9시 5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93.10엔으로 뉴욕장 후반보다 0.8%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1.4325/26달러에 호가되면서 장중 저점인 1.432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증시와 국제 유가의 오름세로 달러화의 강세가 지지되고 있지만 주말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영란은행(BOE)이 예상대로 금리와 양적완화 규모를 동결하면서 파운드화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뉴욕장 후반보다 0.6% 하락한 1.5915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