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기온 전망, 유가 지지
-금요일 美고용지표 "주목"
런던, 01월 07일(로이터) - 목요일 국제 유가는 배럴당 83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전날 기록한 15개월래 최고치에서 하락하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긴축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섬에 따라, 원자재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국시간 오후 6시 39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내년 2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36센트 하락한 배럴당 82.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WTI가격은 미국의 기온이 당분간 예년 수준을 하회할 것이란 전망에 열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 상품거래소(ICE)의 브렌트유 2월물은 40센트 하락한 81.49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날 런민은행은 정례 공개시장조작에서 3개월물 입찰 수익률을 인상하면서 유동성 죄기에 한 발짝 다가섰다.
전문가들은 낮은 기온과 더불어, 달러 약세와 저금리가 유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