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Building Design(빌딩디자인)' 2010년 1월호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Asia Pacific Rim) 부문 2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빌딩 디자인'은 건축종합잡지로서 유럽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며, 매출을 기반으로 전세계 주요 건축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부문별 순위를 결정한다.
예상수익을 기준으로 한 'TOP 10 for Expected Profit'에서는 전세계 8위를 기록했다. 프로젝트 성격별 전세계 랭킹에서는 문화시설부문, 정부청사부문, 스포츠시설부문 등 여러 부문에서 10위 내에 랭크 됐다. 이로써 경영능력과 함께 설계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전무는 "3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2위라는 결과는 희림의 브랜드 가치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전략적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는 한편, 기술력과 브랜드 강화에도 꾸준히 힘써 2015년까지 아시아 1위, 세계 5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림은 작년 말 기준으로 4/4분기 수주액이 작년대비 실적을 넘어섰고, 직전 3/4분기 대비해서도 80%이상 증가한 약 7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