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해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주간과 이어진 크리스마스까지의 주간에 온라인 매출이 특히 강했다.
블랙프라이데이 주말의 매출액은 지난 해보다 11% 증가했고 크리스마스 주말 매출액은 13% 각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크리스마스 때는 미국 동부 연안 지역을 강타한 눈보라도 작용했다.
품목별로는 보석류와 시계의 매출이 20% 늘어나 가장 빠른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고, 소비가전 판매는 15% 증가율을 나타냈다.
일일 매출액으로는 지난 해 12월 15일에 처음으로 9억 달러 수준을 돌파한 기록도 확인된다.
한편 지난 해 연말 연휴 시즌 온라인 매출액 결과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강력했는데, 이는 배송보장, 할인 및 기상 악화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컴스코어 측은 분석했다.
다만 높은 실업률이 지속되고 있고 소비자 채무 부담이 여전히 높아 지출이 억제될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이들은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