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애플투자증권에 따르면 신개념 전략은 '허브 앤드 스포크(Hub & Spoke)'로 점포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접점을 확대한다는 것이 골자다.
Spoke는 '자전거 바퀴의 살'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심축인 Hub 점포를 중심으로 여러 개의 Spoke 점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것이다.
즉, 개인고객 대상 영업에 특화한 소규모 영업점포로 점포의 설치와 운용비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투자증권은 우선 본사 영업부와 강남센터를 지역금융본부인 Hub 점포로 구축, 리테일 뿐만 아니라 홀세일 영업까지 확대했다. 그리고 그 주변에 Spoke 점포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현재 8개인 Spoke 점포를 만들었다. 올해 20여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사내외 우수영업직원을 Spoke 점포장으로 영입, 점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애플투자증권 관계자는 "위탁전문, 자산관리전문, IB전문 등 지역별, 고객별 특성에 맞게 특색있는 영업형태별로 Spoke 점포를 구성 영업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