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 따른 수요 기대감이 유가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 회복에 대한 경계감이 시장을 압박하면서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는 모습니다.
그러나 배럴당 81달러선은 견고하게 지켜지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뉴욕시간으로 오후 2시8분 현재 14센트, 0.17% 하락한 배럴당 81.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폭은 80.95달러~81.99달러.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이 시간 6센트, 0.07% 오른 배럴당 80.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폭은 79.75달러~80.76달러.
MF 글로벌의 마이크 피츠패트릭 부사장은 "어제의 강세 분위기는 다소 쿨다운 된 듯하다"고 지적하고, 오히려 경계감이 더 강화되며 유가를 제한하는 양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부 투자자들은 장이 끝나고 발표될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견지하고 있다.
로이터의 전만조사 결과, 지난주 미국의 원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50만배럴과 190만배럴이 감소하고, 휘발유 재고는 50만배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