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D TV 총 132대로 'Digital Leaves 기념비'
[뉴스핌 라스베이거스=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0'를 통해 'Planet First' 추구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브랜드 위상 강화에 나선다.
지난 1967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열린 뒤 올해로 44년째를 맞이하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CE) 전시회인 'CES 2010 (Consumer Electronics Show)'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샤프 필립스 파나소닉 MS 인텔 HP 노키아 모토롤라 등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2830여 업체들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0에 '친환경(ECO) 존'을 마련하고 CES 2010 친환경 디자인상을 수상한 휴대폰·디지털액자·전기오븐레인지와 함께 초절전 LED TV, TCO 친환경 마크와 에너지스타 인증을 획득한 노트북, 삼성전자 고유의 NO-NOISE 기술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한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 친환경 메모리(DDR3, SSD) 등 친환경 제품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CO₂배출량을 줄이는 미래 에코 홈의 모습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 에코 홈 소개 영상을 준비하는 등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선보일 방침이다.
또 삼성전자는 IFA 2009에 이어 올해 CES 2010에도 전시장 입구에 32, 40, 46, 55인치 LED TV 총 132대로 커다란 꽃을 형상화한 'Digital Leaves 기념비'를 마련해 전시장 초입부터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Digital Leaves 기념비'는 전체가 하나의 꽃을 나타내고 있고, 반원으로 나열된 잎으로 LED TV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이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LED TV 리더십과 삼성전자가 추구하고 있는 녹색경영, 친환경 전략을 잘 나타내 준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CES 2010에서 삼성전자는 메이저 업체 중 유일하게 지난해 2314㎡ 보다 전시 공간을 353㎡ 늘려 전시 규모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로 CES 2010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