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거래에서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10% 가까이 급등한 정유업체인 테소로(Tesoro)와 발레로에너지(Valero Energy)가 반락했다.
체사피크에너지(Chesapeake Energy)는 프랑스의 에너지업체인 토탈SA가 바넷쉐일 유전을 매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추가 상승했다.
금융서비스기업인 키코프(key Corp.)와 마셜앤드일슬리(Marshall & Ilsley)는 주가가 서로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테소로와 발레로에너지는 도이체방크가 투자등급을 올리면서 정규장에서 9%, 7% 가량 각각 상승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는 약 3%, 0.2% 상승 분을 반납했다.
체사픽에너지는 토탈SA가 텍사스주의 바넷쉐일 유전을 8억 달러에 인수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에 양사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8%, 3% 각각 오른 뒤 마감 후 들어서는 0.1% 가까이 추가 상승하고 있다.
은행주들 가운데서는 키코프가 0.2% 가량 밀리고 있고 마셜앤드일슬리는 약 0.2% 오르고 있다. 이들은 정규장에서 7%, 5% 이상 각각 상승했다.
한편 새해 첫날 뉴욕증시는 정규장에서 벤 버냉키 의장의 저금리 유지 발언과 12월 제조업지수의 개선으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1.5% 이상 급등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유가가 2.7% 상승하면서 에너지주의 선방이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