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0에 디자인과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 LED 모니터 ▲ LED 디지털액자 ▲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 LED 프로젝터까지 LED 디스플레이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 2010에 친환경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도 세계 최초로 선보이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LFD:Large Format Display)에서 LED를 채용한 것은 이번이 업계 첫 시도다.
46인치(116cm)와 55인치(139cm)로 출품되는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모델명:460EXn/550EXn)는 빌트인 PC와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면서도, 기존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대비 약 70% 정도로 두께를 줄였다.
또 15kg(46인치 기준)의 초경량까지 구현해 설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공공장소용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는 크고 두꺼운 몸체에다 PC와의 연결을 위한 여러 단자와 케이블로 복잡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 단점이 있었으나, 삼성전자가 CES 2010에 선보이는 LED 정보표시 대형모니터 EXn 시리즈는 40GB HDD의 고성능 PC가 내장돼 있어 불필요한 선들을 없앴다.
LED 정보표시 대형모니터 EXn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네트워크 모듈과 삼성전자의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인 '매직인포(MagicInfo)'를 통해 개별 디스플레이와의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EXn 시리즈는 공항, 쇼핑몰 등 공공장소에서 장시간 주로 이용되는 만큼 에너지 효율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최첨단 LED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40% 가량 에너지 절약 효과를 이뤄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EXn 시리즈는 첨단 네트워크 기술과 화질의 우수성, 향상된 컨트롤 시스템으로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시장에도 LED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