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원유 공급을 중단했다는 소식과 미 북동부지역의 예년보다 낮은 기온 전망, 그리고 달러 약세에 따른 것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한때 2달러 이상 상승하며 배럴당 81.68달러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전 9시25분 현재 1.78달러, 2.27% 오른 81.13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79.63달러~81.68달러.
러시아는 이날 2010년도 원유공급 계약조건에 합의를 보지 못한 벨라루스 정유공장들에 대한 원유제공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 민간 기상예보업체인 DTN 메테오로직스는 이번 주 미 북동부지역의 기온이 예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며 난방유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가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