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대한생명은‘플러스UP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납입기간(최소 10년)이 끝난 시점이 되면 납입한 금액의 100%를 최저 보증하고 이후 3년시점마다 6%씩 늘어난 금액을 최저 보증한다.
연금개시시점 이후 고객의 납입원금을 보증하는 기존 변액연금과 차별화된 점이다.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은 연금개시전 매시점별 해약환금금을 최저보증하는 상품구조와 파생상품을 채권형펀드와 연계한 구조적 독창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다.
안정성을 확보하며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KOSPI200 지수의 변동성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장외콜옵션과 채권 및 채권관련 파생혼합형 펀드에 투자한다.
대한생명측은 장기적으로 주식에 30% 이상 투자한 것과 유사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매 시점별 해약환급금을 최저보증해 주어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개발팀 남효성 상무는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신개념 상품으로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변액연금보험”이라며 “매시점별 해약환급금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수익으로 은퇴설계를 하려는 30~40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