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머지않은 장래에 민영화 일정과 새로운 대주주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위기와 도약의 분수령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우리은행 가치 극대화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라며 "수익성, 건전성, 유동성, 생산성, 자본적정성 등 모든 재무지표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올해 우리은행이 나아가야할 좌표를 "내실성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모든 사업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성장시키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직원 역량을 향상시켜 고객행복경영을 완성하고 정도영업으로 고객신뢰를 배가하는 것이 바로 내실성장"이라고 설명했다.
이 행장은 이를 위한 첫째 과제로 수익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리스크관리 최적화 ▲효율적인 비용관리 ▲직원 자기계발 ▲고객 행복경영 등을 과제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