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 글로벌 비상경영체제 강화 ▲ 고객 존중 경영 ▲ 투자 및 고용 확대 ▲ 선진적 노사문화 정착 ▲ 친환경 경영 등을 올해 중점 경영과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세계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지속적 품질향상을 통한 소비자 인식 변화 등 세계일류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는 초석을 닦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2010년을 현대자동차그룹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해로 만들자"고 선언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0년 540만대 글로벌 생산·판매를 통해 글로벌 선두 업체로의 도약을 경영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글로벌 비상경영 체제 강화'를 최우선 경영과제로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위기 이후 세계 자동차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하고, 한층 격화될 판매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해 글로벌 선두 업체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몽구 회장은 "당진 일관제철소의 성공적 완공을 계기로 제철산업과 자동차산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고품질 자동차 생산은 물론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룹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제철사업의 성공적 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