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권 내 경쟁뿐만 아니라 업권 간 경쟁 역시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약할 수 있는 토대를 확고할 것이라는 다짐이다.
임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에서 벗어나 완만하게 회복하는 과정에서 여러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사업 외적인 측면에서도 업계 변화를 주도하면서 증권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왔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제 부문에서 약 10년만에 상대 MS 1위에 올랐고 GFM사업부에서는 작년 한해만 2000억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다며 Cash Cow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외적인 측면에서는 임직원의 자율 모금과 더불어 회사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신개념 기부문화를 도입했고, 산은금융지주가 본격 출범하면서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배구조 체제로 변모하게 되었다는 점을 큰 변화라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회사의 중점 추진 과제로 △ 수익성 향상을 위한 Retail 부문 체질 개선 △ 상품 경쟁력 강화 △ 각 사업부간 시너지 창출 △ 해외 Business 수익성 증대 △ Cost Ownership을 강화 △ 산은금융그룹 차원에서의 시너지 제고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