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4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의 지속성장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2009년을 되돌아보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며 회사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여 미래의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굳건하게 다진 의미있는 해였다"고 평가했다.
허 회장은 "2010년에도 석유산업은 수요감소와 마진축소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는 기존 주력사업의 강화와 함께 신성장사업을 본격화하여 더 큰 미래로 향하는 가교 역할을 하자는 의미에서 'Bridge to the Future'를 올해의 경영목표로 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허동수 회장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Cost 경쟁력 강화, 생산·영업 시설 최적화, 신성장사업 기반 구축 및 사업화 가속 등 세 가지 실행과제를 반드시 실천에 옮겨줄 것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2009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입문연수기간 중 틈틈이 준비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I am your Energy'라는 주제로 구성된 뮤지컬은 GS칼텍스 신입사원들이 진정한 에너지를 찾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의 결말 부분에서는 GS칼텍스인이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가 될 때 비로소 GS칼텍스가 진정한 에너지리더가 된다는 내용을 마무리로‘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찬 주역으로 성장하겠다’는 신입사원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