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포겔 시카고대 교수는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 최신호에 기고한 '2040년 경제전망'에서 그동안 중국 경제성장 가능성을 과소평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에 예상되는 중국의 1인당 GNP 역시 유럽연합(EU)의 두 배 가량인 8만5000달러로, 이는 미국의 1인당 GNP보다는 못하지만 일본과 인도보다는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포겔 교수는 "현재 중국은 지속적인 농촌 경제 성장과 더불어 정부 차원의 교육투자가 이어지는 등 책임감 있는 경제개발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경제부문의 개방화로 30년 후의 중국경제의 성장은 더욱 밝을 것"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