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간 오전 10시 54분 현재 다우지수는 0.28% 하락한 10518.43을 가리키고 있다.
S&P500 지수는 0.18% 내린 1124.40, 나스닥은 0.15% 떨어진 2287.74를 나타내고 있다.
델타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수석 기술전략가 브루스 자로는 "흐름은 분명 올바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시장은 고용시장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언제 연방준비제도(FRB)가 금리인상 거론을 시작할지 알아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휴가시즌을 맞아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난 가운데 거래는 무척 한산한 편이다.
마블 엔터테인먼트 주주들이 월트디즈니와의 합병을 승인하면서 월트 디즈니의 상승세가 단연 돋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월트 디즈니는 0.99%,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0.43% 오른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2009년도 거래를 마감하는 뉴욕증시는 연간 기준 2003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S&P 500지수는 금년 한해 25% 상승, 2003년 이후 최고 실적이 기대된다. 이는 2008년 38.5% 하락과 좋은 대조를 보인다.
하지만 뉴욕증시는 2009년 선전에도 불구하고 21세기의 첫번째 데케이드(2000년~2009년) 전체를 놓고 볼 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 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3만 2000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의 45만 4000건(수정치)에서 2만 2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46만 건으로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작년 7월 이래 최저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