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해 연휴을 앞두고 펑일보다 일찍 마감에 들어간 영국 증시는 올해 22% 상승하면서 1997년이래 최고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15.02포인트, 0.28% 상승한 5412.88로 마감했다.
비록 빈약한 거래로 인해 화요일에 기록한 연고점인 5445.17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큰 손실없이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감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올해 은행주의 반등이 영국 증시의 회복세를 견인했으며 부동산과 광산, 보험주들 역시 위험 보유 성향의 강화로 강세를 보이며 증시의 오름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