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2010년은 한화에 대도약과 전진의 한 해"라며 "글로벌 성장엔진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원년으로서 해외시장 개척을 가속화하는 극기상진(克己常進)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0년은 그룹의 해외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 놓겠다는 불퇴전의 각오로 한 해를 시작하자"며 "필요하다면, 일 년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며, 글로벌 영토확장의 선봉장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대양 육대주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그룹의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시켜 나갈 사업기회를 적극 모색해 한화의 획기적인 미래 수익원을 창출할 해법만 구할 수 있다면, 지구촌 어디라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추진중인 Great Challenge 2011도 지금까지의 매출에서 10%, 20% 늘리자는 차원이 아니다"며 "밑바닥에서부터 미래에 부합하는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보고 새롭게 청사진을 그려 10년 후, 20년 후를 대비하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