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독일 경제지인 한델스블라트 기고에서 샤우블레 장관은 지난 9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각국은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 공조키로 합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합의의 핵심은 재정 적자가 과도한 국가들은 저축률을 높이고 예산긴축과 수출강화 등을 통해 균형재정을 회복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재정 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들의 경우는 내수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그 방편으로 투자를 강화하고 서비스 부문의 생산성을 제고하며, 동시에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해야 한다고 그는 주장했다.
독일은 현재 재정 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또 "내년 6월과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출구전략 공조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