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는 0.4%(수정치) 상승했었고,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는 0.2% 상승이었다.
그러나 연율로는 7.3% 떨어져 하락세가 둔화되며 개선됐다. 반면 전망치7.2% 하락은 하회했다.
▶루 브라이엔, DRW 트레이딩 그룹 전략가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하지 않아 채권시장에는 긍정적 재료가 된다."
▶애나 피레티, BNP 파리바 뉴욕지점 선임 미 이코노미스트
"이번 보고서는 집값이 점차 안정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물론 집값 안정 속도는 무척 느리다. 주택시장에 아직 재고가 많기 때문이다. 집값은 앞으로 2분기 정도 더 바닥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 발표는 예상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따라서 주식시장이나 연방준비제도(FRB)도 크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팀 그리스키, 솔라리스 애셋 매니지먼트 수석 투자오피서
"주택 가격이 월간 단위로 계속 안정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 물론 오늘 발표된 지수는 미국의 20개 대도시만 포함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여기에는 주택공급 과잉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주택 하락을 초래한 선벨트지역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다. 때문에 주택시장의 전반적 상황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도, 시장은 이 지표를 주목한다. 하지만 오늘 발표는 예상과 대체적으로 부합된다는 점에서 논란거리는 아니다. 주택가격 안정은 지속되고 있다."
▶게리 쉴링, 게리 쉴링 앤 캄퍼니 대표
"너무나 많은 차압주택들이 팔리고 있어 이같은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나는 이는 가격 하락이 멈췄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 앞으로 10% 더 집값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나는 이같은 현상이 2010년 나타날 것으로 생각한다. 주택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이 이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 하락은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 주택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따라서 오늘 발표된 지표가 시장을 크게 움직일 것인지는 의문이다."
▶재크 팬들, 노무라증권 뉴욕지점 이코노미스트
"주택가격의 계절적 강세 현상이 일부 진정되기 시작한 것을 목격하고 있다. 이는 큰 그림을 놓고 볼 때 크게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우리는 지난 여름철 목격했던 것과 같은 강세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오늘 지표는 거의 예상대로다. 단지 시장에선 주택가격이 더 많이 하락할 것이란 불안감이 존재했지만 실제로는 아주 소폭 내렸다. 이는 긍정적 현상이다. 때문에 주택지표가 증시에 악재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