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전자산선호 약화로 美 국채입찰에서 해외 중앙은행의 수요가 급감하며 美 국채금리의 상승추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산업생산 호전에 대한 불안감과 외국인의 대규모 포지션 정리 추이, 글로벌 증시의 상승 흐름 등이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반락시 60일선인 108.6p대의 1차 지지
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11월 산업생산이 2%대 상승을 보이며 회복추세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익일 발표되는 11월 산업생산은 글로벌경기회복에 따른 수출증대와 기저효과의 작용, 신차출시에 따른 자동차생산 증가로 전월대비 +2.0%(전년동월대비 +16.8%)의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산생은 예상외 하락으로 경기회복세에 대한 둔화 조짐을 보이며 채권 단기랠리를 주도했으나, 수출과 내수의 동반상승을 바탕으로 11월 재차 회복 추세를 찾아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시장금리의 위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민간의 고용창출 부진이 여전하고 경기선행지수의 고점형성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금리반등의 폭은 제한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아울러 그는 "대기매수 관점에서의 포지션 트레이딩 물량의 유입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 예상범위 : (161E3) 108.60~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