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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21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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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12월 넷째주(12.21~12.25)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일정 종합입니다.

◆ 12월 21일(월)

한국은행, 국민계정의 2005년 기준년 2차 개편결과 (오전6시)
한국거래소, 주요그룹 시가총액 및 주가등록 (오전 6시)
금융위원회, 한은, 제 6차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 (오전 7시 30분, 렉싱턴 호텔)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방송통신위, 2010년 업무보고 (오전 8시, 청와대)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재정부,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임원회의 (오전 9시)
허경욱 제1차관, 재정위 소위 (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LG미소금융재단 개소식 (오전 10시 30분, 파주전통시장)
지식경제부, 어린이용 제품 불법판매, 생산업체 행정조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최근 5년간 국제공동 R&D에 1946억원 지원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대한상의, 기업이 바라보는 2010년 경제 전망 (오전 11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재정정책자문회의〔비공개〕 (정오, 팔레스호텔)
기획재정부, 한국의 사회동향 2009 (정오)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작성통계 공표 일정의 사전 확정 (정오)
지식경제부, 2010년 지식경제부 주요 업무계획 (정오)
중소기업청, 2010년 업무보고 (정오)
금융감독원, 사설 사이버증권거래소 출현 불법 주식 선물거래 주의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파생상품 예방조치 등 시장감시 실적 (정오)
한국거래소, 증권시장 10대 뉴스 (정오)
한국거래소, 한국증시의 FTSE선진지수 편입 효과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자동차대여표준약관 제정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재정위 전체회의 (오후 2시, 국회)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군부대 위문방문 (오후 2시, 26사단)
금융위 이혁세 부위원장, 하나미소금융재단 출범식 (오후 2시 30분, 종로구)
지경부 최경환 장관, 사랑의 산타행사 (오후 3시, 포스트타워)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후 3시)
금융투자협, 한국자본시장 해외홍보용 영문안내책자 발간 (배포시)

일본 재무성, 11월 무역수지: +3739억엔, 예상 +3021억엔, 전년동월 -2275억엔
일본 경제산업성, 10월 전산업활동지수: -0.5%, 예상 NA, 이전 -0.6%MM
일본은행(BOJ), 12월 금융경제월보 발표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 금융정책 결정회의(12월 18일) 정례 기자회견
중국-대만간 제 4차 양안회담 (대만 타이중, ~25일까지)

헝가리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6.25%로 0.25%P 인하
위르겐 슈타르크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힐데스하임 대학에서 위기로부터의 교훈 주제 연설 (힐데스하임, 22일 새벽 2시)

미국 재무부, 30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전 11시 30분, 이전 0.040%(3.69배))
미국 재무부, 31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전 11시 30분, 이전 0.160%(3.65배))
자빌서킷/월그린/콘아그라푸즈, 분기실적 발표


◆ 12월 22일(화)

기획재정부, 조세연구원 정책토론회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법인세법 개정방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 손보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현황 (오전 6시)
무역협회, 2009 세계 속의 대한민국 발간 (오전 6시)
대한상의, 류우익 주중한국대사 초청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2010년 업무보고(교육, 과학문화분야) (오전 8시 30분, 대전)
기획재정부, 은평천사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 제5차 봉사활동 실시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발생주의·복식부기 회계제도 추진실적 및 내년도 운영계획 (오전 9시 30분)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행복공감 봉사활동 (오전 10시, 은평천사원)
금융위원회, 보험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오전 10시)
방송통신위,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서울디지털단지, 지식산업 거점으로 육성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3/4분기 제조업노동생산성 동향 (오전 11시)
HMC투자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기자실)
방송통신위, 지상파 DTV 분산중계기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기업가 정신 제고를 위한 조세정책방향 제언 (오전 11시)
대한상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 1년의 성과와 과제 (오전 11시)
무역협회, 아시아 중산층 시장에 대한 일본기업의 대응 및 시사점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2008년도 16개 시·도별 지역소득(생산, 분배, 지출) 잠정결과 (정오)
기획재정부, 2009년 재정조기집행 유공 포상 실시 (정오)
한국은행,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 포상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국제금융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융감독원, 보험상품 표준약관 개정 추진 (정오)
공정거래위, 제2회 소비자정책위원회 개최 (정오)
전경련, 온실가스 감축 관련 업종별 워크숍 (오후 2시, 전경련 대회의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오후 3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제2회 소비자정책위원회(오후 3시)
방통위 이병기 위원, 공군 와이브로 개통식 축사 (오후 3시, 수원비행장)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공직자윤리위원회 (오후 3시 30분, 중앙청사)
정부, 국무회의 (오후 5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개최 결과 (오후 5시 30분)
방통위 송도균 이병기 위원,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오후 5시 30분, 파이낸스센터)
기획재정부, 내년에 LNG, LPG 등 46개 품목의 관세율을 기본세율보다 인하 적용 (오후 6시)
한국은행, 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집재구조의 모색(금융경 제연구 제412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고교증권경시대회 시상식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임직원 원주 심향 영육아원 성금전달 (배포시)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 일본증권애널리스트협회(SAAJ) 모임에서 연설

독일 GfK, 1월 소비자신뢰지수: 3.3, 예상 3.5, 이전 3.6(3.7에서 수정됨)
프랑스 통계청(INSEE), 11월 생산자물가지수: 0.3% -4.5%, 예상 0.3%/NA, 이전 0.8%MM/-6.6%YY
영국 통계청, 3Q 경상수지: -47억₤, 예상 -80억₤, 이전 -44억₤(-114억₤에서 수정됨)
영국 통계청, 3Q 국가총생산(GDP) 성장률-수정: -0.2% -5.1%, 예상 -0.1% -4.9%, 잠정 -0.3%QQ -5.1%YY
이브 메르시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룩셈부르크 글로벌금융통합연구소에서 금융윤리 주제 연설

미국 상무부, 3Q 국내총생산(GDP)-수정: 2.2%, 예상 2.8% 잠정 2.8%연율
미국 상무부, 3Q GDP 디플레이터-수정: 0.4%, 예상 0.5%, 잠정 0.5%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1월 기존주택매매: 654만호, 예상 625만호, 이전 610만호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 10월 주택가격지수: 0.6% -1.9%, 예상 NA/NA, 이전 -0.0%MM -3.0%YY
마이크론테크/신타스/레드햇, 분기실적 발표


◆ 12월 23일(수)

지식경제부, 특정물질 수급조정심의회 개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9월말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비율 준수 현황 (오전 6시)
대한상의, IT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 연구 (오전 6시)
전경련, 바이오 의약산업 현황과 개선과제 (오전 7시)
한은 이성태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 30분)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기재부 대회의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2010년 업무보고(법,질서분야) (오전 8시, 청와대)
방통위 형태근 위원, 경기포럼 강연 (오전 8시 10분, 수원 경기도청)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국군장병위문 (오전 10시, 인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식경영활동에 대한 총재포상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제3차 수출대책위원회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서민층 고효율보일러로 교체...따뜻한 겨울 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의학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 구축 (오전 11시)
무역협회, 한-EU FTA 체결에 따른 유망품목 및 대일수입 전환 가능성 (오전 11시)
통계청, 월간 인구동향 2009. 12 (정오)
기획재정부, 2010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추진계획 (정오)
한국은행, 오만원권 빠른번호 경매수익금 이웃사랑성금 전달 (정오)
금융감독원,“해외여행경비 할인을 미끼로 한 보험사기에 주의” (정오)
한국거래소, 2010년 달라지는 증시제도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자산운용사 주식대량보유현황 (정오)
공정거래위, 현대기아차 SKC 등 20개사의 하도급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결과 (정오)
전경련, 사회공헌 위원회 개최 (정오, 소공동 롯데호텔)
금융위원회, 제22차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방송통신위, 전파산업 중소기업 CEO 간담회 및 유휴계측기 기증식 개최 (오후 2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전원회의-구술심의: 현대·기아자동차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 등 및 자동차 제조 3사의 거래 강제행위 등에 대한 건, 37개 레미콘 제조사 및 사업자단체의 공동행위 인가 신청에 대한 건, 서면심의: 10개 울산지역 레미콘 제조사업자의 과징금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신청에 대한 건, 오구종합건설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관수아스콘 구매입찰 참가 5개사의 이의신청 건, 7개 의료폐기물 중간처리 사업자 중 메디코의 이의신청 건 (오후 2시, 심판정)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불우이웃 방문 (오후 3시, 군포)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SK미소금융재단 개소식 (오후 3시, 영등포)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예금보험위원회 (오후 4시, 예보)
지경부 최경환 장관, 중기청 홍석우 청장, 수출대책회의 (오후 4시, 다산실)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소비구조 변화가 산업구조에 미치는 영향: 인구구조 변화 를 중심으로(금융경제연구 제413호) (배포시)
한국은행, 원유·파생상품 시장 규제 움직임과 향후 전망(한은조사연구 2009-13) (배포시)
금융투자협, 2010년 자본시장과 금투협 바뀌는 제도와 사업 안내 (배포시)
금융투자협, 2010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배포시)

일본, 천황탄생일로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국, 11월 수입물가: 0.4% -5.0%, 예상 0.3% -5.1%, 이전 0.5%MM -8.1%YY
스위스국립은행(SNB), 12월 분기회보 발표
폴란드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금리 3.5%로 동결
영란은행(BoE), 12월 (9일~10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표

미국 상무부, 11월 개인소득: 0.4%, 예상 0.5%, 이전 0.2%
미국 상무부, 11월 개인소비: 0.5%, 예상 0.6%, 이전 0.7%
미국 상부무, 11월 근원PCE물가지수: 0.0%, 예상 0.1%, 이전 0.2%MM
미시건대 12월 소비자신뢰지수-최종: 72.5, 예상 73.5, 잠정 73.4 이전 67.4
미국 상부무, 11월 신규주택판매: 355K, 예상 440K, 이전 430K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4.90M, 예상 NA, 이전 -3.69M


◆ 12월 24일(목)

지식경제부, 스테인레스스틸바 덤핑방지관세 종료재심사 (오전 6시)
금융감독원, 11월중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국군장병 위문 (오전 9시, 육군 2사단)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산업기술보호위원회(잠정) (오전 10시, 미정)
지경부 최경환 장관, 산업보호위원회 (오전 10시 30분, 중앙청사)
재정부 윤증현 장관, 사회봉사 (오전 11시, 안양 노인복지관)
지식경제부, 2009년 최우수 연비차량 발표 (오전 11시)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 전파누리관 준공 기념행사 (오전 11시, 전파연구소 이천분소)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종합안내 홈페이지 개편 (정오)
공정거래위, 제약업계 공정경쟁규약 개정 (정오)
공정거래위, 현대기아자동차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행위 등 및 자동차 제조 3사의 거래강제행위 등에 대한 건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1시 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최빈개도국 특혜관세 공여대상 확대 (오후 3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사교육비 경감 민관협의회 (오후 3시, 중앙청사)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POSCO 미소금융재단 개소식 (오후 3시, 화곡동 까치산시장)
방통위 형태근 위원, 사이버 안전센터 개소식 (오후 4시, 전파연구소)
지경부 최경환 장관, 어려운 이웃방문 (오후 4시 30분, 명륜보육원0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9-51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은행(BOJ), 11월 (19일~20일) 금융정책 의사록 공표 (오전 8시 50분)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평의원회에서 강연 (오후 2시 45분경)

오스트리아, 덴마크, 핀란드, 헝가리, 인도네시아,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폴란드, 스페인, 스웨덴, 크리스마스이브로 금융시장 휴장

브라질, 과테말라, 크리스마스이브로 금융시장 휴장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52K, 예상 470K, 이전 480K
미국 상무부, 11월 내구재주문: 0.2%, 예상 0.5%, 이전 -0.6%
미국 상무부, 11월 비국방용 자본재수주: 0.0%, 예상 0.0%, 이전 0.6%(0.4%에서 수정됨)


◆ 12월 25일(금)

한국, 홍콩, 아랍에미리트, 호주, 크리스마스로 금융시장 휴장

일본 총무성, 11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 30분, 예상 -1.7%, 이전 -2.2%YY)
일본 총무성, 12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 30분, 예상 -1.8%, 이전 -1.9%YY)
일본 총무성, 11월 완전실업률 (오전 8시 30분, 예상 5.2%, 이전 5.1%)
일본 총무성, 11월 가계소비 (오전 8시 30분, 예상 0.3%, 이전 1.6%)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 50분)
일본은행(BOJ), 11월 국내기업서비스물가 (오전 8시 50분, 예상 NA, 이전 -2.2%YY)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1월 신차판매 (오후 1시, 예상 NA, 이전 -19.1%YY)
일본 국토교통성, 11월 주택착공 (오후 2시, 예상 -22.8%, 이전 -27.1%YY)
일본 국토교통성, 11월 대기업 건설수주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40.1%YY)

유로존, 영국, 미국, 캐나다, 브라질, 크리스마스로 금융시장 휴장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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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3연임 '75%룰' 확정되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을 견제하기 위한 지배구조 개선안이 이번주 확정된다. 당초 거론된 법적 규제 대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3연임 시 출석 주주 의결권의 3/4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이른바 '75%룰'이 최종안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협의를 거쳐 오는 12일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의 최종 확정할 예졍이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개선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개선안의 핵심은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횟수가 늘어날수록 선임에 필요한 이사회와 주주의 동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당초 3연임을 법으로 제한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위헌 논란까지 불거지자 주총 의결 문턱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주주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은 회장에게는 연임 기회를 열어두되,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엄격한 검증과 동의를 거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마련된 개선안에 따르면 금융지주 회장을 최초 선임할 때는 임추위 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주총에서는 출석 주주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찬성을 확보해야 한다. 첫 번째 연임부터는 임추위 위원 4분의 3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주총에서도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찬성을 동시에 얻어야 한다. 3연임에 도전할 경우 임추위 요건은 동일하지만 주총 기준이 한층 높아진다. 출석 주주 의결권의 4분의 3 이상, 발행주식 총수의 절반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사실상 상법상 특별결의보다 높은 수준의 주주 동의를 요구하는 셈이다. 후보 추천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주목된다. 임추위원장은 주총에 직접 참석해 해당 후보를 추천한 이유와 판단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 주총 소집 시에는 임추위원 전원이 서명한 확인서를 주주들에게 제공하고, 임추위원장에게 내부통제 관리 책임을 배분하는 책무구조도를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현직 회장의 차기 회장 선임 과정 개입을 차단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된다. 회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현직 회장이 임추위원을 접촉하면 그 사유와 내용을 공시하도록 하고, 후보자의 경영 성과뿐 아니라 금융사고 이력과 제재 내역 등도 공개해 주주들의 판단을 돕는다는 내용이다. 다만 과거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과정에서 이미 80%를 웃도는 주주 찬성률이 나온 사례가 대다수라는 점에서 실효성 논란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연임을 확정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주총 출석 주주 찬성률은 각각 99.3%, 88.0%, 81.2%였다. 3연임 사례인 김기홍 JB금융 회장과 윤종규 전 KB금융 회장 역시 찬성률이 각각 99%와 97.3%에 달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법적인 규제보다는 주주들의 선택권에 집중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변화"라며 "임추위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협의에서 최종 개선안이 어떻게 확정될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11-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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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는 급락, 빚은 그대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이른바 '빚투'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가 없고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계좌는 반등을 기다리기에 앞서 부족분부터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정해진 기한까지 추가 담보를 납입하거나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 주가 회복 전에 보유 주식이 강제 처분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2800원(6.35%)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3만2000원(10.44%) 하락한 113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각각 7.57%, 9.46%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도 커지고 있다. ◆ 주가 급락에 담보비율 하락…납부기한 넘기면 반대매매 문제는 주가가 떨어져도 빌린 돈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담보로 잡힌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면 대출금 대비 담보비율이 낮아지고, 유지 기준에 미달할 경우 추가 담보 납입이나 대출 상환 요구를 받을 수 있다. 가령 다른 담보 없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한 종목만 담보로 잡혀 있고 대출금이 그대로라면, 담보비율이 150%였던 계좌는 지난 5일 하루 하락만으로 각각 약 138.6%, 135.8%까지 낮아진다. 유지 비율 140%를 적용받는 계좌라면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수준이다. 이자와 비용 등을 제외한 단순 계산으로, 실제 계좌의 담보 상태와는 차이가 있다.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1억5000만원어치를 담보로 1억원을 빌린 투자자는 지난 5일 주가가 7.57% 떨어지면서 담보 가치가 약 1억3865만원으로 줄어든다. 증권사가 요구하는 최소 담보 가치가 1억4000만원이라면 하루 만에 약 135만원의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셈이다. 부족분을 제때 채우지 못하면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들은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고객에게 부족 금액과 납입기한을 안내하고 있다. 현금 입금이나 증권 입고, 보유 주식 매매, 신용융자 현금상환 등으로 부족분을 해소할 수 있지만, 기한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동안 주가가 더 떨어지면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고객의 추가 납입 여력과 담보가치가 동시에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관련 계좌를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용융자 잔액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7715억원으로 전날보다 1269억원(0.44%) 증가했다. 같은 날 위탁매매 미수금 관련 반대매매 체결액은 약 84억2000만원으로, 이달 4일 약 39억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이에 정부는 반대매매가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부르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3개월간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주가 급락에 따른 일시적인 담보 부족이 대규모 강제매도로 이어지는 상황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다만 규제 완화가 모든 계좌의 반대매매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담보 유지 기준과 적용 대상, 기존 담보 부족 계좌의 처리 방식 등은 증권사별 시행 방안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번 조치는 신용융자에 대한 담보비율 유지 의무 면제로, 주식담보대출 등 다른 대출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증권사들은 정부 발표 직후 내부 검토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기존 계좌에 미치는 영향은 검토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담보부족 고객의 단기 반대매매 가능성이 낮아졌다"면서도 "다만 반대매매가 과도하게 일어나면 오히려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도 높다. 주가 급락과 강제매도가 맞물려 하락세를 심화시키는 상황을 경계할 필요는 있다"라고 전했다. ◆ 메모리 업황은 견조하다는 평가…반등까지 버틸 여력이 변수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의 기초체력에 비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미주 영업·마케팅 채널을 점검한 결과 당장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역시 수요 감소보다는 건설 지역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027년 예상 순자산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각각 1.13배, 1.00배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향후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잠재적 위험보다 기대수익에 압도적으로 무게가 실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도 이번 급락이 반도체 업황 자체의 악화보다는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수급 충격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민주당의 AI 산업 규제 강화 우려와 헤지펀드 청산 등이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민주당 역시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을 중시하는 만큼 데이터센터 건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미국 내 투자가 지연되더라도 동맹국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연산 수요가 유지될 수 있어, 정책 우려가 과도했다는 점이 확인되면 시장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곧바로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iM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말까지 저점을 높이더라도 내년 상반기에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협의와 장기공급계약의 이익 방어력이 확인돼야 본격적인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AI 관련 기술주 역시 주가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AI 산업이 고성장 국면에 있지만 관련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적자인 데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성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근본적으로 AI 기업들과 빅테크들의 현금흐름 개선 단서가 입증되기 전에는 악순환이 끊어지기 어려워보인다"라며 "시장은 3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 단서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4분기 실적 시즌까지는 가야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2026-1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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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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