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11월 모토로라가 출시한 Droid폰의 판매 호조로 이엘케이의 터치패널 공급 물량은 월 100만대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또 "올 4/4분기부터 시냅틱스를 통해 국내 메이저 휴대폰 업체에 월 20~30만대 수준의 터치패널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4/4분기 매출액은 분기 기준 최대인 457억원(+236%, y-y), 영업이익은 67억원(+28%, y-y)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년에도 분기 최대 실적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연말 재고조정으로 인해 4/4분기 공급 물량은 전분기 대비 줄었으나 내년 1/4분기 이후 신모델이 추가되면서 증가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시냅틱스를 통한 국내 및 해외 메이저 휴대폰 업체들로의 터치패널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엘케이의 내년 매출액이 2300억원(+93%, y-y), 영업이익 330억원(+82%, y-y)을 달성할 것"이라며 "국내 터치패널 업체들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