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는 이날 11월 신규주택판매가 35만5000채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4만채와 10월 판매량 43만채에 크게 미달된 것이다.
▶피에르 엘리스, 디시즌 이코노믹스 선임 경제학자
"11월 신규주택판매는 주택구매 세제혜택이 만료될 것이라는 우려때문에 타격을 받았다. 기본적 판매수준은 우리 기대보다 낮았다. 하지만 새집 판매는 전체 주택시장에서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주택시장 전체의 체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는 아니다. 판매가 부진했지만 재고는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신규 주택 공급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공급과 수요는 좋은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닉 베넨브뢱, 웰스파고 통화 전략가
"실망스러운 통계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이번 발표가 향후 전망을 크게 바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경제회복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앞으로도 자주 장애에 직면할 것이다. 오늘 지표는 금리와 달러에 대한 생각에 변화를 줄 것이다. 하지만 이번주만 해도 내구재 주문 등 다른 지표가 발표되며 이를 지켜봐야 한다. 지금부터 새해가 될 때까지 뉴스거리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신규주택지표가 큰 중요성을 갖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지표는 1월에 나올 고용 보고서로 가려지거나 대체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