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도 공급 물량 10억원 규모
[뉴스핌=홍승훈기자] 토자이홀딩스(대표 앤드류맨키비츠)는 지난 22일 휴온스(대표 전재갑)와 통증치료용 줄기세포 바이오 디바이스(Bio Device)인 '바이오셀칩(Bio Cell Chip)'에 대해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10억원 규모의 초도 물량을 공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자이홀딩스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해 출시한 '바이오셀칩'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통증 치료용 바이오디바이스 제품으로 그 동안 임상실험에서 각종 통증을 현격하게 완화하는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휴온스는 국내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중심의 2500여개 병·의원 마케팅 채널을 바탕으로 '바이오셀칩'의 국내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러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향후 국내 통증 시장을 타깃으로 한 바이오셀칩의 판로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양사는 공동 마케팅전략의 일환으로 의학학회, 임상 연구 등의 활동을 포함, 향후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을 위해 양사는 지난 11일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 통증 치료법 공동 연구 등 전반적 바이오 사업 영역에 관한 공동 연구개발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번 MOU를 바탕으로 한 본 계약의 형태로 체결됐다.
토자이홀딩스 관계자는 "팜스웰바이오와의 전략적 사업제휴에 의해 바이오셀칩의 효능 증대에 대한 연구에 성공했고 정기학회에도 공식 발표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통증 관련 전문의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초도 공급 물량에 이어 향후에도 지속적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