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는 양적 완화(QE) 정책이 실패할 경우에 대비하여 유동성 흐름을 복구할 수 있는 대만(플랜B)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포센 위원은 이날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국은 일본과 같은 식의 디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한 것은 아니지만 경기가 몇 년 동안은 부진할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양적 완화 정책이 종료될 경우 길트채 시장에 일부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으나, "지난 9~10개월 동안 중앙은행이 큰 폭으로 국채를 매수하기는 했지만 길트채 시장은 유동성이 깊고 폭넓기 때문에 이를 매수 중단해도 이행기의 충격 정도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센 위원은 "길트채 시장의 수요 부족 사태는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