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는 2011년까지 흑자경영을 회복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이들의 퇴직시기는 2월 1일부터 3월 1일이 사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안에 따르면 특별퇴직 대상자는 퇴직연금 5만달러에 2만 5000달러의 신차구입용 바우처 또는 2만달러의 현금을 함께 지급받게 된다. 숙련공의 경우 4만달러의 현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이미 지난 7월 약 1000명의 근로자가 1차 특별퇴직 형태로 퇴출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마크 터비 포드자동차의 대변인은 회사가 실적을 회복하고 있지만 과잉 노동력이 여전히 문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체 조합원 가운데 어느 정도나 특별퇴직을 수락할 것으로 보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