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이민의 애널리스트는 21일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의 조직개편은 향후 보다 공격적인 세트사업 영업전개를 예고하며 내년에도 TV, Handset 등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내년 휴대폰 판매량은 2.7억대로 시장점유율이 21.6%(+2.4%p)로 추가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KOSPI 대비 다시 Outperform 예상
지난 3개월간 동사 주가는 4Q09 실적감소를 반영하여 KOSPI대비 Underperform 하였으나 지금부터는 다시 Outperform이 예상된다. 1Q10에는 다시 분기실적 증가가 기대되고 과거 경험적으로 1월에는 동사 주가가 항상 Outperform했던 것(세트사업 수익성 호전 영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내년 Handset과 LCD 사업 실적을 상향수정하여 10E EPS를 6.4%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를 89만원에서 93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
- 1Q10 연결영업이익 3.65조원으로 이전 예상치 3조원보다 증가
4Q09 연결영업이익은 추가 비용증가로 3.46조원이 예상되어 전분기대비 8천억원 가량 감소하고 FnGuide Consensus 3.66조원을 소폭 미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1Q10 연결영업이익은 3.65조원이 예상되어 이전 예상치 3조원보다 높고 Consensus 3.3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이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LCD 시황호전으로 LCD 부문 실적이 전분기와 비슷하고, 통신부문 영업이익이 3천억원 증가하고 메모리 가격도 완만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어 반도체 부문 이익이 소폭 감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세트사업, 보다 공격적 영업전개 예상
내년 동사 휴대폰 판매량은 2.72억대로 시장점유율이 21.6%(+2.4%p)로 추가 상승할 전망이다. 최근의 조직개편은 향후 보다 공격적인 세트사업 영업전개를 예고하며 내년에도 TV, Handset 등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