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삼성SMA 분기배당 펀드랩'을 출시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 상품은 한국을 비롯한 주요시장의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이 100%에 근접할수록 상승 여력은 제한되고 주가 변동성은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착안한 상품이다.
올해 국내 GDP 예상치는 1050조원이며, 이달초 현재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940조원으로 89%에 달한다.
이에 이 상품은 향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연속분할매매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를 편입해 운용된다. '연속분할매매 전략'은 주가 상승시 분할매도, 주가 하락시 분할 매수를 통해 적립식 펀드의 장점인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를 볼 수 있는 전략이다.
삼성증권이 이 전략을 활용해 펀드 포트폴리오의 수익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지난 2007년 10월 코스피지수 2000대에 가입한 투자자는 1700 수준으로 하락한 현재에도 7%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3년간 평균 PER(약 11.03배)를 활용, 주가 고평가시 주식비중 축소, 저평가시 주식비중 확대 전략을 구사해 안정성을 더했다. 채권과 풋옵션에 펀드 자산의 일부를 투자해 주가 하락시도 손실폭을 줄일 수 있게 했다.
또, 매 분기말 펀드의 수익 현황 및 지수 수준을 감안, 평가금액의 2% 수준을 재투자하거나 (Type1 상품), 원금의 2% 수준을 배당 또는 공격형 상품에 재투자 한다.(Type2 상품). Type3 를 선택하면 재투자 대신 최초 원금의 2% 수준을 매 분기말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도 있다.
이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Type1이 2000만원, Type2와 3가 각각 2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