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신규 사업인 탄소배출권 사업을 통해서도 연간 60억원 규모의 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전체 탄소배출권의 22%만을 가져오지만 2013년부터는 100% 가져오는 구조로 연간 250억원 규모의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휴켐스는 암모니아로부터 폴리우레탄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중간재인 질산, DNT 및 MNB를 주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음. 동사의 투자 포인트로는 1)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한 사업 안정성, 2) 고정적인 이익 구조를 통해 20% 이상의 ROE 창출, 3) 50% 이내의 높은 배당성향을 들 수 있음. 2011년 2/4분기 완공되는 6만톤 규모의 DNT공장이 가동될 경우 전체 이익은 13%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장기적으로 주가는 한차례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겠으나, 중기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함.
◆ 동사는 고객과의 장기공급계약 및 원가에 연동되는 가격 구조로 사업 안정성이 매우 뛰어남. 질산의 경우 바스프와 2018년 및 로디아와 2016년까지, 지난 3월부터 신규로 공급하는 MNB의 경우 금호미쓰이화학과 15년 장기계약을 맺고 있음. 또한 대부분의 제품에서 원재료인 암모니아, 벤젠, 톨루엔 등의 가격 변동이 판가에 반영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15% 이내의 꾸준한 영업이익률이 가능함.
◆ 신규 사업인 탄소배출권 사업을 통해서도 연간 60억원 규모의 이익이 가능할 것임. 오스트리아 카본社의 투자로 3기의 질산공장에 탄소저감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이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여 독일의 전력회사로 2012년까지 판매 계약을 맺고 있음. 현재는 전체 탄소배출권의 22%만을 가져오지만 2013년부터는 100% 가져오는 구조. 따라서 2013년 이후 동 사업을 통해 연간 250억원 규모의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