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 그룹 이건희 회장 맏딸 이부진 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 전무의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부진 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 전무는 이번 승진에서 제외됐다.
삼성전기는 16일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9명 등 총 14명의 승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 이종혁, 최치준 전무가 부사장으로,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한 인원은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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